비전콘서트 셋째 시간, 김택환 집사님 | 정경훈 | 2021-11-19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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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전콘서트 셋째 시간을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.
이번 시간은 김택환 집사님께서 '고난의 비전'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삶에 새기신 하나님의 은혜의 흔적들을 말씀해주셨습니다.
한 명의 그리스도인이자 한 회사를 책임지는 대표로서, 가질 수 있는 고민들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녹여내셨습니다.
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기업인으로서의 정체성 사이에서 진지하게 고민하시는 모습 그 자체가 참으로 인상 깊었고 청년들에게 좋은 본이 되리라 생각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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